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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 금남면 용포3리 외곽도로 준공…10년 숙원 결실맺어 - 500m 구간 개설, 사업비 약 15억 원 투입 - 장기 미집행 도로 해소로 접근성·통행 여건 개선 -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주민 50여 명 안전기원제 참석
  • 기사등록 2025-12-18 13:31:35
  • 기사수정 2025-12-18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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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용포3리 외곽도로가 17일 현지에서 준공을 겸한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식 개통되면서, 10년 넘게 이어진 주민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세종시 금남면 용포3리 외곽도로가 17일 오후 2시 현지에서 준공을 겸한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이선영 금남면장,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기다려온 도로 개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외곽도로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로 진행된 뒤, 주민들이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음식을 나누며 준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로 이어졌다.


지난 17일 열린 세종시 금남면 용포3리 외곽도로가  준공 안전기원제 진행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에 개통된 용포3리 외곽도로는 총연장 약 500m 구간으로, 사업비 약 15억 원이 투입됐다.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도로를 해소하면서 마을 진입 여건과 통행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그동안 공사 지연과 우회 통행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만큼, 외곽도로 개통으로 생활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광섭 용포3리 이장은 경과 보고에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고, 약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오늘 이렇게 준공을 맞게 됐다”며 “그동안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과 김동빈 부의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사고를 기원하는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로 길이는 약 500m에 불과하지만 공사비만 약 15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주민들께서 이해하고 감당해 주셨기에 도로가 잘 완성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용포3리 어르신들께서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장과 함께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또 “오늘 면장님도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협력해 용포3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용포3리가 항상 행복한 마을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포3리 외곽도로 개통은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진 주민 숙원의 결실로, 마을 안전과 이동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일상의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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