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25년 12월 31일자와 2026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해 의정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세종시의회는 2025년 12월 31일자와 2026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해 의정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DB]
이번 인사에서 2025년 12월 31일자로는 의정담당관실 홍순황이 6급으로 정년퇴직했다. 세종시의회는 정년퇴직 인사를 통해 조직의 세대교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앞두고 인력 재배치를 본격화했다.
2026년 1월 1일자 인사에서는 3급 전보로 이재만 의정담당관이 임명됐으며, 3급 교육파견으로 진정옥 의정담당관실 직원이 선발됐다. 이는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와 장기적 조직 운영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4급 전보에서는 이은일 의정담당관실, 박대종 의회운영전문위원, 홍순제 산업건설전문위원이 각각 보임됐다. 의회 운영과 상임위원회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보직에 대한 인사로, 전문위원 체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5급 인사에서는 김효영 의사입법담당관실 전보와 함께 김일호, 김재우가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또한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상호가 5급으로 승진해 복지·행정 분야 의정 지원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6급 인사에서는 김인주, 태상호가 의정담당관실로, 전은정이 의회운영전문위원실로 전보됐으며, 김지선과 한연화는 충청광역연합의회로 직무파견됐다. 아울러 양기영, 차현주가 6급으로 승진했다.
7급 이하 인사에서는 김재원이 의사입법담당관실로 전보됐고, 김지안이 7급 이하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실무 인력의 순환 배치와 승진을 병행해 조직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의정 지원 체계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해를 맞아 단행된 이번 인사가 의회 운영의 안정과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
< 2025년 12월 31일자 >
◇ 6급 정년퇴직
▲의정담당관실 홍순황
< 2026년 1월 1일자 >
◇ 3급 전보
▲의정담당관 이재만
◇ 3급 교육파견
▲의정담당관실 진정옥
◇ 4급 전보
▲의정담당관실 이은일 ▲의회운영전문위원 박대종 ▲산업건설전문위원 홍순제
◇ 5급 전보 및 직무파견
▲의사입법담당관실 김효영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일호, 김재우
◇ 5급 승진
▲행정복지전문위원실 이상호
◇ 6급 전보 및 직무파견
▲의정담당관실 김인주, 태상호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전은정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지선, 한연화
◇ 6급 승진
▲의정담당관실 양기영, 차현주
◇ 7급이하 전보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재원
◇ 7급이하 승진
▲의사입법담당관실 김지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