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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전 양천구보건소장, 신임 세종시보건소장 임용 - 2026년 1월 1일자 임용…임기 2년 - 예방 중심 보건행정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1-06 10:43:11
  • 기사수정 2026-01-06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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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재훈 전 양천구보건소장을 신임 세종시보건소장에 임용해,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가 2026년 1월 1일자로 정재훈 전 양천구보건소장을 신임 세종시보건소장에 임용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재훈(55) 지방과학기술서기관을 신임 세종시보건소장에 임용했다. 정 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건강도시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보건소장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정재훈 신임 보건소장은 단국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을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학 전문가다. 이후 서울시 양천구보건소장과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감염병 대응, 보건 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세종시는 정 소장의 풍부한 보건 행정 경험과 전문 지식이 시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보건 행정을 정착시키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다.


정재훈 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세종시민의 건강 증진과 밀착형 보건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세종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도시 정책과 맞물려, 보건의료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의료 현장에서 예방과 돌봄이 균형을 이루는 체계가 구축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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