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세종지역 초등학교 20곳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돌봄과 성장을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세종지역 초등학교 20곳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돌봄과 성장을 지원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늘봄캠프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9개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고, 향후에도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가운데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기간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발명, 생태,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됐고, 현장 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14종의 프로그램이 개발돼 각 학교에 공유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나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토대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늘봄캠프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협력기관을 꾸준히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와 학생 발달 단계를 반영한 늘봄캠프를 확대해,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