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8일부터 15일까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교통·교육·경제·문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기반 현안을 점검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15일까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오는 15일까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대중교통과 주차,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모두 8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올해 중점 추진 과제와 운영계획을 보고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2026년에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공공기관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공공서비스의 현장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행정과 기관 간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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