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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 - 2월 6~13일 접수…1차 20대 공급 - 내년 상반기까지 총 34대 단계적 증차 - 택시 506대→526대 확대, 교통 불편 완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1-09 11:24:26
  • 기사수정 2026-01-09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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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택시 부족 해소와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를 발급하며, 신청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해 무사고 경력 등 자격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세종시는 택시 부족 해소와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를 발급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DB]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9일 택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 계획의 일환으로, 총 34대 증차 물량 가운데 1차 공급분 20대를 우선 배분하는 것이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세종시 관내 운행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난다. 시는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택시 공급 불균형 완화를 목표로 단계적 증차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1차 공급 이후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해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2월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법령과 기준에 따른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절차와 세부 요건은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단계적 증차와 엄정한 심사를 통해 택시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 시민 이동권 개선과 도시 교통 체계의 균형적 확충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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