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민주평통 의장상 수상 - 지방의회 기반 평화통일 공로, 대통령 훈격으로 인정 -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정책 연계 성과 높이 평가
  • 기사등록 2026-01-09 16:43:47
  • 기사수정 2026-01-09 16:48: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이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기반 평화통일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훈격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했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이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기반 평화통일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훈격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했다.[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훈격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받았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방의회 인사의 수상은 지역 기반 평화통일 실천의 성과가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민주평통 세종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 관련 예산 증액을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고,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과 통일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여기에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연계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민주평통 활동의 내실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노력은 평화통일을 추상적 담론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과제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학교와 지역 단체를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했고,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 연계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민주평통 세종시협의회 관계자들은 김 의원의 역할이 지역사회 전반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대국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남북 화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복지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평화통일 가치가 지역 정책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의정 활동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가 평화통일 담론을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지역 기반 평화정책의 모델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9 16:43: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