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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 청소년 가야금·어린이 판소리 4개 강좌 운영 - 내달 2~13일 전수교육관서 진행 - 총 40명 선착순 접수
  • 기사등록 2026-01-18 11:30:03
  • 기사수정 2026-03-13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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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미지 제작]

전수교육관은 학기 중 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에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문 교육 강좌를 운영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 역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와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중급 과정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고학년 과정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10회차 수업으로 운영되며, 강좌당 모집 인원은 10명씩이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 위치한 박연문화관 1층에서 열린다. 수업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돼 전통 음악과 소리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우리 시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전통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반기별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무형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수교육관(044-300-5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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