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확한 결산으로 교육재정 투명성 높인다 - 세종시교육청, 결산 시기 맞춰 실무 중심 교육 실시 - K-에듀파인 활용부터 재무결산 기준까지 현장 밀착 안내
  • 기사등록 2026-01-20 11:58:52
  • 기사수정 2026-01-20 12:05:15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청과 직속기관 결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결산 정확도를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지난해 1월 21일 세종시교육청 본청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비 특별회계 결산업무에 대한 강의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준과 작성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결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를 최소화하고, 담당자 간 업무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결산 추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을 비롯해 예산결산과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 작성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결산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의 기능과 활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결산 과정에서 겪은 실무적 어려움과 해석이 필요한 지침 사항을 공유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교육청은 이러한 소통을 통해 결산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일한 기준에 따른 결산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한 해 예산 집행 실적과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출되며, 4월 중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결산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결산 교육을 계기로 결산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교육재정 전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체계적인 결산과 분석이 이어질 경우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0 11:58:5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