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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2026년 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시설 행정에 AI 접목…디지털 업무 전환 본격화 - 정보화지원팀 신설 이후 첫 실무형 교육 추진 - 생성형 AI·데이터 활용 사례 중심으로 실습 진행
  • 기사등록 2026-01-26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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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1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시설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1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시설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26일 시설지원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시설 업무 전반에 AI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 비중이 높은 시설 행정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종교육청은 올해 1월 학교지원본부 내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정보화지원팀 주도로 추진됐으며, 시설지원부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의는 프랑스에서 최신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한 세종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진영 주무관이 맡았다. 고 주무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특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행정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트북엘엠(NotebookLM)의 기능 및 활용 방식 비교를 비롯해 공문·안내문·회의록 작성 등 문서 업무의 AI 자동화, 법령·지침 문서를 기반으로 한 ‘환각 없는’ 인공지능 답변 활용 방법,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설지원부의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효율화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문서 작성 시간 단축과 데이터 분석 활용 가능성에 대한 체감도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지원부 직원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설 지원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설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디지털 업무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학교 현장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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