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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도 현장으로…김수현 “시민 속에서 답 찾겠다” - 나성·도담·보람동 먹자골목 순회 민심 청취 - 상권·일자리·행정수도 등 생활현안 의견 수렴 - “시민 먼저, 현장 먼저”…연휴 없는 민생행보 강조
  • 기사등록 2026-02-19 14:44:50
  • 기사수정 2026-02-19 1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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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세종시 주요 상권을 찾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민생행보를 지속했다.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설 연휴 기간에도 세종시 주요 상권을 찾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민생행보를 지속했다. <사진-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span>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당대표 특보)는 설 연휴 기간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욱일 먹자골목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들었다. 연휴 기간임에도 현장 일정을 이어가며 민생 중심 행보를 강조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은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문제를 비롯해 행정수도 완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자족기능 강화, 생활체육과 레저 인프라 확충, 세종만의 문화정체성 마련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호소가 이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세종시 민심은 책상 위가 아니라 골목 현장에 있다”며 “격식 없는 대화 속에서 시민들의 삶의 고민과 정책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성과 절박함으로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저녁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일정을 전면 소화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캠프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경청 정치가 핵심”이라며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일정은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후보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먼저, 현장 먼저라는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새로운 세종시대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민심 행보가 후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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