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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시작…최대 20만 원 지원 - 19∼20세 2,681명 대상…생애 1회 문화관람비 지원 - 비수도권 청년 지원 확대…수도권보다 5만 원 추가 - 공연·전시 즉시 사용,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가능
  • 기사등록 2026-02-25 10:15:47
  • 기사수정 2026-02-25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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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5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2,681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종시는 25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2,681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2006∼2007년생으로, 총 2,681명에게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만 원이다. 올해는 기존 19세 단일 연령 지원에서 19∼20세로 대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비수도권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고려해 수도권보다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다만 지난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제한된다.


패스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협력 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관람 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협력 예매처는 공연·전시 분야의 놀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과 영화 예매처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이다.


이용 시기는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공연과 전시는 상·하반기 모두 이용 가능하지만, 영화 관람은 하반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문화 소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접근 격차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층의 문화 경험 확대가 장기적으로 지역 문화시장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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