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이날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수행할 2026년도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위촉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총 10명이다.
세종시는 이날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수행할 2026년도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위촉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총 10명이다. [사진-세종시]
전문강사들은 유아부터 학부모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이용 습관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소통과 심리치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행복누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디지털 과의존 자가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만큼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히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문강사 위촉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차원의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시민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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