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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관 협력 강화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 역량 강화 교육 -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할 강화
  • 기사등록 2026-02-26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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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6일 시청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26일 시청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전략과 핵심 과제, 사회보장위원회 주요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활동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여 지역 단위 복지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사협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가장 가까운 복지안전망”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세종시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단위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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