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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40호점 탄생…중식당 귀빈, 정기기부 동참 - 나성동지사협, 중식당 귀빈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 체결 - 매월 정기기부 통해 취약계층 지원·복지사각지대 해소 -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6-05 16:45:45
  • 기사수정 2026-06-05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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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중식당 귀빈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귀빈은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중식당 귀빈과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중식당 귀빈을 방문해 착한가게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착한가게 4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 40호점으로 가입한 중식당 귀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정기기부를 약속했다.


김미니 귀빈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찬양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빈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착한가게 발굴 사업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40호점 가입은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상점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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