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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귀향길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이용하세요” -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개통효과 가시화
  • 기사등록 2016-02-04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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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귀향길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이용하세요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개통효과 가시화

 

지난해 12월 개통한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의 이용량이 갈수록 늘면서 운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행복도시 개통도로 위치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충청세종대전지역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는 행복청이 총 사업비 4,362억 원을 투입해 양방향 6차로(중앙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차로 포함)로 건설했으며, 지난해 1228일 행복도시에서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와동나들목(IC)까지 연결하는 구간(14.2km)을 개통했다.

 

행복청은 이 사업구간을 개통 후 지속적으로 교통량 점검(모니터링)한 결과 하루 평균 18,000대의 교통량으로 집계됐으며,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행복도시와 대전 간 교통량 급증에 따라 상습 지정체를 보이던 행복도시대전유성연결도로로부터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로 하루 8,500대의 교통량이 전환됨으로써 출·퇴근 시 지정체가 상당히 해소되고 있다.

 

행복청은 도로 이용자가 개통된 도로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통 전부터 각종 지도 및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조해 조속한 서비스 개시가 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휴대폰 내비게이션은 이미 개통도로에 대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으며, 인터넷(네이버와 다음) 지도는 이달 중, 차량 거치용 내비게이션은 내달 말에 개통도로가 반영된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대전시와 공동으로 도로전광표지판(VMS: Variable Message Sign)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세종, 충청, 대전지역을 찾는 시민들이 행복청이 건설한 광역도로(5개 노선 : 정안나들목(IC), 대전유성, 오송역, 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청주연결도로 일부구간)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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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04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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