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 신속한 응급처치 생명 구해
구급 수혜자 119에 감사의 인사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에 5일 뜻밖의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주인공은 지난 달 이곳 119구급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기적처럼 생명을 얻은 이모(65)씨.
이씨는 지난 1월 5일 오전 9시경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신고됐다.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 하고 곧바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충북대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이씨는 치료를 받은 후, 건강을 되찾았다.
이씨는 “자칫 생명을 잃을 뻔했는데 119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면서 119대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 몇 번이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은 “현장응급처치 및 이송과정에서 평소 훈련한 대로 전문성을 발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선정하여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