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면 돼지농가 화재 발생 돼지 970두 폐사
세종시 장군면 00산업 돈사에 대형화재
지난 10일 오후 6시 57분경 세종시 장군면 대교길 소재 돼지농가에 번식을 시키기위한 모돈 120두와 자돈 850두 총 970두의 돼지가 폐사하는 큰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날 불은 오후 6시 57분경 발생하여 7시 33분경 화재가 진압되었으며 축사 2개동(790㎡)이 전소 되었고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2억1천6백만원에 이른다.
10일 발생한 화재로 애써키운 돼지가 폐사한 안타까운 축사모습
▲화마기 휩쓸고 간 처참한 축사모습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으로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다행히 이농가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된(15.12.16) 것으로 알려져 피해보상은 원할 할 것으로 보이며 폐사한 돼지는 렌더링 업체와 처리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세종시 농업발전기금(한도 1백만원/2년거치 3년상환/금리1%)을 지원하고 축사주변에 대하여 소독약을 공급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