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갈수록 편리해진다…편의시설 꾸준히 증가
▶점포수 6개월새 47% 증가, 생활권별로 고르게 확충◀
▶병의원·대형유통매장, 주유소 등 입점, 주민 불편해소◀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생활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최근 6개월 새 병의원, 대형유통매장, 주유소(충전소)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시설이 생활권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행복도시 생활편의시설을 전수조사한 결과 총 227개 상가가 준공돼 2,950개 점포가 영업 중이거나 입점이 확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상가는 지난해 6월말(166개)과 비교해 227개로 61개(37%)가 증가했으며, 영업점포수는 2,950개로 47%(946개) 늘었다.
이번 전수조사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업종별로는 ▲음식점(425개→676개, 59% 증가), ▲마트(100개→130개, 30% 증가), ▲이·미용실(50개→80개, 60% 증가), ▲병·의원(72개→91개, 26% 증가)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병·의원은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피부과 등이 다양하게 개원했으며, 약국과 주유소(충전소) 등 주민 편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종이 꾸준히 늘었다.
|
구분 |
계 |
병의원 |
약국 |
은행 |
마트 |
학원 |
음식점 |
이미용 |
세탁소 |
주유소 |
기타 |
|
`15.6월 |
2,004 |
72 |
27 |
39 |
100 |
148 |
425 |
50 |
23 |
2 |
1,118 |
|
`15.12월 |
2,950 |
91* |
34 |
54 |
130 |
151 |
676 |
80 |
28 |
5 |
1,701 |
* 치과27, 한의원17, 내과10, 소아과9, 이비인후과6, 가정의학5, 비뇨기과4, 정신과3, 정형외과3, 피부과2, 산부인과2, 물리치료2, 안과1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행복도시의 인구증가 등에 따라 세무사, 건설사, 법무사 등의 일반사무실이 54곳(109곳→163곳, 50%) 증가하는 등 점차 자족도시로의 기능을 갖춰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행복도시에서 1생활권의 상가 및 영업점포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3생활권도 일부 입점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생활권(세종시 고운․아름․종촌․도담․어진동)에는 상가 183개, 점포 2,091개(71%), 2생활권(세종시 새롬․한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