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상징물 결정
강다리기를 모티브로, 전국 공모 선정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의 상징물이 탄생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세종시 민속문화 의 중요유산인 용암 `강다리기´를 모티브로 하여 전통적 오방색을 입혀 생동감 있게 표현한 엠블럼과 주제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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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럼 이미지 |
이번 공모전에는 주제어 60건, 엠블럼 76건이 접수되었으며, 주제어는 전문가 및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최우수 작품을 결정했다.
엠블럼은 1차 심의회에서 선정된 우수작품 3개에 대하여 2차 시민 선호도 결과(약 2,200명 참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공모전 주제어는 송종헌씨(서울 송파)가 출품한 `전통을 딛다, 미래를 열다가 선정됐으며, 엠블럼은 류정현씨(서울 송파)가 출품한 용암 강다리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주제어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100만원이, 엠블럼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올 한 해 동안 시 행정문서 및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사업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세종시민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 민속 문화의 체계적 조사․발굴을 통한 보존 및 전승과 활용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이 2007년도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는 2015년 1월 15일에 경기도에 이어 10번째로 공동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