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신산업 상용화 위한 시범사업 첫 비행 시작!
강원 영월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드론 산불진화 테스트 비행 실시(2.23)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는 2.23(화) 강원 영월 시범사업 공역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진화 임무 등 테스트 비행을 시작 으로 드론 시범사업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드론(고정익)Dronemetrex(호주), 고도 915m, 비행시간 50분, 풍속 7m/s 200×90×25cm, 4.5kg
▲드론(회전익)엑스드론(한국),고도 300m, 비행시간 45분, 풍속 16m/s 92×92×86cm, 11.8kg
▲1개당 소화반경 50cm 6×23.5cm, 600mL[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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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식량, 비상약, 비상담요 등 43×23×23cm, 2kg [한국산] |
≪ 공역-사업자-산업분야 배정결과(`16. 1/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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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 |
지역특성 |
시범사업자 |
중점 산업분야 |
비행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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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
산림 하천 |
국립산림과학원, 강원정보문화진흥원, 유콘시스템, CJ대한통운, KT |
물품수송, 산림감시, 통신망 활용, 시설진단 |
90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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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산림 하천 |
경북대, 대한항공, 랜텍커뮤니케이션즈, 한국항공대 |
68회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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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
개활지 |
한국국토정보공사 현대로지스틱스 |
물품수송, 국토조사, 시설진단 |
16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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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
개활지 해안 |
성우엔지니어링, 에스아이에스 |
국토조사, 해안감시, 스마트농업 |
13회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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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해안 |
부산대, 에이알웍스 |
촬영레저, 해안감시 |
10회 이상 |
* 각 산업별 테스트에 필요한 지리․지형요건, 사업자 신청사항 등을 고려해 배정(분기별)
첫 비행은 2.23(화) 15개 시범사업자 중 국립산림과학원이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으며, 산림지형이 발달된 강원 영월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산불 대응, 등산객 조난자 수색 등 임무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 시험비행 내용 : ①드론 산불 탐지 ②드론 활용 모의 산불 위치 영상 중계 ③드론 활용 산불 소화약제 투하 ④드론 활용 조난 수색 및 구호품 수송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발생 시 드론을 투입해 현장상황을 촬영, 본부에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정확한 상황파악 및 조기 진화에 활용하고, 잔불조사, 진화대원․등산객 조난 시 수색 등 분야에 활용할 예정으로, 시범사업(`16~´17) 기간 중 다양한 실증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거쳐 `20년까지 실제 업무에 투입할 목표이다.
국토부는 이날 항공안전기술원, 시범사업자 및 지자체, 관련 업계 등이 참석하는 시범사업 첫 비행 기념행사도 개최하며, 국립산림과학원 측의 비행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드론 시범사업의 장기 발전방향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 영월군의 경우, 영월 공역 내 지상통제시설, 드론 정비․보관시설 등 시험인프라 구축에 약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부산, 대구, 전남 고흥, 전북 전주 4개 지자체도 시험비행 지원시설 및 시범사업자 등 관련업계 정주여건 확보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자체 지원계획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비행이 국내 드론산업 발전의 첫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관련 규제도 단계별로 발 빠르게 정비하여 산업계의 드론 신 산업 상용화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