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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국민생활밀접분야 부정부패 근절위해 정부 발 벗고 나선다 - 신설된 총리 주재 「법질서 관계장관회의」 첫 회의
  • 기사등록 2016-02-22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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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국민생활밀접분야 부정부패 근절위해 정부 발 벗고 나선다 

신설된 총리 주재 법질서 관계장관회의첫 회의

- 정부, 국민생활 밀접 분야 부패척결 19개 과제 선정추진-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이익억지 논리´ 대신 `법의 논리´ 필요

 

정부는 2.22()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1회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2016년도 국민생활밀접분야 부정부패 근절 추진계획을 논의확정하였다.

* 참석자 : 법무행자 문화부 장관, 공정위금융위권익위 위원장, 국무조정실장,국세청장, 관세경찰청 차장, 금감원원장, 부패척결추진단장(국무1차장)

 

정부는 민생과 직결된 법질서와 국민안전 분야의 부처간 정책 협의조정 기능을 보강하여, 정책의 현장체감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금년부터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 운영한다.

 

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는 매월개최를 원칙으로, 법질서와 국민안전 관련 안건*을 번갈아 논의하되필요시 두 분야를 함께 논의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 법질서국민안전 분야별 주요 논의사항법질서 분야 : 부정부패 척결, 민생 부조리 근절, 공공질서 확립,준법의식 제고, 4대악 근절 등국민안전 분야 : 재난사고 예방,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안전관련부처간 현안 조정 등

 

첫 번째로 열린 오늘 회의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부정부패 척결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법질서 관계장관회의´형식으로 개최되었다.

 

참고 1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개요황 총리는 회의에서 `법질서 확립´사회 구성원간 신뢰를높여 사회적 자본을 축적시키는 근간이자, 경제 재도약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생활밀착형 핵심부패부조리 척결´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15년도에는 총리실 주관으로 4대 핵심분야인 부패척결을 중점추진함과 동시에 각 부처별로 경제질서 저해 부조리에 초점을 맞추어 단속과 제도개선을 병행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사업 규제개혁 건설안전 공동주택 관리(예시) 환경폐기물 처리 부적정(공인인증서 불법유출 등) 관련공무원 등 328명 적발하였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지난 1월 발표한 부패방지 4대백신 프로젝트 를 구체화하는 한편, 소비자 보호, 국민건강,민생경제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부패부조리 척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먼저, 국무조정실(부패척결추진단)은 부패방지 4대백신 프로젝트가 각 부처에 정착 확산될수 있도록 점검 독려하는 한편, 부처 자정시스템 정착을 위한 자체감사 기능의 내실화 등에 집중할 계획임을 보고하였다.

 

국민과의 접점에서 일하는 8개 법집행기관에서 `16년에 역점추진하게 될 19개 과제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면밀히 평가하여, 지속(개선여지가 남은 경우) 보완(추진방향을 보완 할 경우) 신규(새롭게 개선할 사항) 추진할 과제들로 구성되었다.

 

법무부, 공정위, 금융위금감원, 권익위,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금년에 보완 또는 신규 추진할 과제들의 주요내용으로법무부는 공기업 등의 비정상적 관행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교란 범죄 불법적인 법조브로커 비리 등을 중점 단속하고, 특히, 증권금융 범죄로 얻은 수익의 철저한 환수를 통해 범죄유발 요인의 원천적 차단에 주력한다.

 

또한 공정위는 아파트 옵션상품 계약서, 항공권 구매약관, 해외구매배송대행 표준약관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불공정약관부당광고를 집중 개선한다.

 

취소시기를 불문하고 일률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항공권 구매약관 등금감원은 지난해 마련한 `5대 금융악 척결대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신·변종 사기수법의 차단을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채권 추심, 꺾기, 보험사기- 4 -5대 금융악 척결 추가 보완대책(예시)】◦ 불법금융대응단을 신설(´16.2.15)하여 5대 금융악을 비롯한 제반 불법금융행위에 보다 효과적이고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완료) 신종 금융사기 수법의 `그놈 목소리´를 지속 공개하고, 실질적인 범죄심리 억제에 활용하는 방안 강구하고 대포통장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상향 조정 검토,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피해자를 위한 대응요령 및 소송지원메뉴얼 발간·배포한다.

 

새로 도입된 SNA(Social Network Analysis) 기법을 활용하여 조직형 공모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 강화권익위는 공직사회의 부패근절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공직자 가족에 대한 특채·수의계약 제한 신설, 직무관련 외부강의 대가 상한기준 명시, 민간부문에 대한 청탁금지신설 등 보다 엄격한 수준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행위기준을보완한다.

 

정부는 신설된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번에 확정된`16년 추진과제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강구해 나가면서 국민생활 현장에서 부패부조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대열 기자

 

신설된 총리 주재 법질서 관계장관회의첫 회의

- 정부, 국민생활 밀접 분야 부패척결 19개 과제 선정추진-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이익억지 논리´ 대신 `법의 논리´ 필요

 

정부는 2.22()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1회 법질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2016년도 국민생활밀접분야 부정부패 근절 추진계획을 논의확정하였다.

 

* 참석자 : 법무행자 문화부 장관, 공정위금융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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