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시장, 무궁화정원 조성 참석
- 17개 시도 기증… 무궁화 명소로 발돋움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9일 오전 대통령기록관 무궁화정원 조성 행사에 참석하였다.
홍장관은 올해 국민들에게 무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일을 하는데 이사업은 정부 모든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모든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사업에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 전시관 입구에 총 넓이 126㎡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기념식수와 더불어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홍윤식 행자부 장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신원섭 산림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상진 국가기록원장, 강선모 TJB 대전방송 사장, 홍성덕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등 내빈 70여명이 참석하였다.
※ 대통령기록관은 2007년 대통령기록물법 제정에 따라 설치된 기관으로, 2015년 11월까지 성남시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의 일부시설을 활용하여 운영하다가 2015년 11월 세종시로 이전, 2016년 1월 14일 개관식을 개최하였음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상징성을 갖고 있는 대통령기록관은, 이번 무궁화 정원 조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17개 시도의 대표 무궁화 열일곱 그루를 기증받았으며, LH공사와 행복청에서는 이와 더불어 대통령기록관 외곽을 두르는 `무궁화 담장´을 조성, 나라꽃 무궁화가 소중한 대통령기록물을 보호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만들고 기념식수가 이루어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기념식수 후 홍윤식장관에게 깜짝제안을 하여 홍장관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이시장은 다가오는 식목일(4월5일)에 정부부처 직원들이 산으로 가는 행사보다 정부청사 주변 유효공간에 나라의상징인 무궁화를 식재하도록 건의 하였고 이에 홍장관은 좋은 생각이라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대통령기록관 무궁화정원은 17개 시․도에서 우수 무궁화 각 1그루씩 기증받아 완성됐다.
세종시는 지난 19일 LH, 대통령기록관과 협력하여 대통령기록관 무궁화 담장화도 완료했다.
또한 세종시는 무궁화도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곳곳에 무궁화 동산과 꽃길 등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세종시의 정체성도 살리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