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 원거리 농촌 공용소화기 설치
소방사각지역 해소 및 시민안전 확보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4일부터 이틀간 연서면 봉암2리 마을회관 등 13곳을 대상으로 공용소화기(함) 신규 설치 및 노후소화기함 교체를 실시한다.
이들 지역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고 소방차량 진입곤란 및 출동지연으로 화재 시 골든타임을 초과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확대가 우려되는 곳이다.
조치원소방서는 소화기 설치 및 교체와 함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교육한다.
임동권 서장은 “공용 소화기는 누구든지 손 쉽게 열어 사용이 가능하다.”며 “평소 관심을 갖고 화재 발생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치원소방서가 나눠준 소화기로 지난해 10월 7일 연서면 쌍류리 주택 화재 때 초기 진화하여 약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막은 바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