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호중학교 이전반대”주민100여명 교육청 방문 항의집회 - 금호중학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금호중학교 이전반대 한다
  • 기사등록 2016-03-07 17:42:29
기사수정

금호중학교 이전반대주민100여명 교육청 방문 항의집회

 

7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에서 금호중학교 이전반대 항의 집회가 열렸다.

이날집회에는 금호중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주민 100여명이 집회에 참석 하였으며 이들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금호중학교의 전통과 자존, 명예를 빛내기 위하여 땀흘리는 13천여 금호인과 1만여 금남면민이 하나되어 금호중학교 금남면 사수를 위한 사실상 폐교수순의 금호중 이전 재배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당초 폐교 계획에서 폐교반대에 부딪히자 학생 수 감소, 통학거리 불편 등을 이유로 금호중 명칭을 유지한 채 이전하려는 계획은 최근 성남중의 어진중 교명변경 사태를 보면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보장 받을 수 없는 폐교수순으로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 동문의 기망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교육청에 촉구하였다.

 

세종시교육청은 금호중학교 학생수 감소와 원거리 통학의 문제점을 내세워 개발예정지에 개교예정인 대평중으로 통합을 추진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의 금호중인근 개발예정지에 중학교가 신설되고 감성초교와 금호중의 통학거리가 멀다는점 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도 교육청의 입장을 난감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3-07 17:42: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