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청년일자리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
3월중 청년일자리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
3.7일(월)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3월중 발표할 청년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c - 기획재정부
▲ c - 기획재정부
유 부총리는 먼저 ㈜뉴로스*를 찾아 일학습병행제** 현장을 돌아보면서 일학습근로자와 기업현장교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일학습병행제를 지속 확산․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덕테크노벨리 소재 터보기기 및 항공우주 관련 기기개발·제조업체로서 7명의 일학습 근로자가 폴리텍 항공캠퍼스와 연계하여 훈련 실시중
** 현장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유럽의 도제제도와 같이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제공하는 제도로서 ´13.10월 시범 도입 이후 지속 확대중
이어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한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둘러보며, 진로․취업 상담을 담당하는 취업지원관의 의견을 듣고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청년 일자리사업 전달체계를 지속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내의 분산된 취업·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년 21개소에서 ´16년 41개소로 확대 계획
** ´15.10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취․창업, 진로지도, 취업지원 등 서비스를 통합하여 지원 중
유 부총리는 또한 사회맞춤형학과 재학생, 고용디딤돌 참여 학생, 취업․창업 준비생, 기업관계자, 대학 창조경제일자리센터 관계자들과 「청년고용 간담회」를 열어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청년일자리 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국정운영의 초점을 일자리 창출에 정조준하고, 규제개혁, 제도개선, 예산・세제・금융지원 등 정부가 가진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