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에 선진국형 첨단 자동주차기 도입
세종시 “도심 자투리 땅을 무인 주차장으로 활용 주차난 해소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선진국형 노상 무인주차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한 무인주차기는 주차기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입차 시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출차 때 주차 시간만큼 요금을 자동으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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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징수 인력이 필요 없어, 시간당 주차요금을 1,400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했다.
08시부터 20시까지 운영 월~금, 토, 일, 공휴일, 점심시간(11:30~13:00), 야간은 면제 주차요금은 최초 2시간까지는 매15분마다 500원이 부과되고 최초 15분 초과때마다 300원이 부과, 2시간이 초과되면 매 15분마다 500원씩 추과 부과된다.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등은 50%할인 적용되고 긴급자동차 등은 면제된다.
또한 카드나 현금(동전) 모두 사용 가능하고 결재가 완료되면 영수증이 자동 출력된다.
또한 미결재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시간의 2배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주차비 면제차량은 면제 버튼을 누른후 증빙서류를 아래쪽에 설치된 인식 카메라에 대고 위쪽 증빙사진 버튼을 누른후 확인을 받아야 된다
첨단 인식장치가 무단 주차 차량을 추적할 수 있어 얌체 행위를 막고, 주차 회전율도 높일 수 있다.
이번 노상무인주차기는 국토교통부의 역점 사업으로 세종시가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6억 원(국비3억 원, 시비3억 원)을 투입, 나성동(첫마을) 24대(44면), 도담동 7대(13면)의 자동주차기를 설치했다.
세종시 신도시는 장기주차로 인하여 주차장 회전율이 떨어지고, 잠깐 동안 주차를 하려는 시민들이 주차 장소를 찾아다니는 등 불법주차와 주차난을 겪어왔다.
세종시는 도로 주변 혹은 상가 인근의 남는 공간에 선진국형 노상무인주차기를 도입하여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는 등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기계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초기 관리업체에 위탁하여 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반응과 주차장 회전율 등 효과를 살펴본 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기사 잘 보았습니다.
정말 안정적으로 활용되서 주차정책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