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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특별전`천년의 풍경, 나성동´성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개청 3주년 및 조세박물관 이전 개관 등을 기념, 국세청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특별전 `천년의 풍경, 나성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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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회에는 세종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전역에서 조사된 다양한 유적 중 나성동 일대의 계획도시였던 과거모습과 현재, 미래의 도시계획 등이 선보였다.

현재 국세청이 위치한 세종시 나성동 일대는 한성백제시기의 주거시설, 생산시설, 도로와 같은 공공시설 등 다양한 유적이 확인됐다.

이들 유적들을 종합적으로 볼 때 당시 이 일대가 금강을 중심으로 상업이 융성하고 물류의 운송 등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계획도시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의 나성동 일대는 행복도시의 중심상업, 업무, 비즈니스와 문화가 집적화된 중심지역으로 도시상징광장, 아트센터, 박물관단지로 이어지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백화점 등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지난 2015124일부터 국세청 조세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뤄졌으며, 행복도시 주민들을 비롯해 학생 등 6,000여 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재석 행복청 문화도시기획팀장은 앞으로도 행복도시 세종의 역사문화 정체성 제고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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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12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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