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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 -국토교통부`이달의 신기술´로 2건을 지정 -
  • 기사등록 2016-04-14 1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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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국토교통부`이달의 신기술´2건을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785, 786)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16.3월말)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이번에 785호로 지정된 신기술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으로 삼서건설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이다.

  

< 양방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 콤퍼스형 높이조절기>

▲ <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이 신기술은 맨홀보수 시공시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도로표층을 파쇄하던 것을 절단기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보수 부위를 절단함으로써 도로포장면의 불필요한 파손을 막고, 소음진동비산 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86호로 지정된 신기술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하여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 한국수안과 홍익기술단이 공동 개발한 공법이다.

빗물저류조 단면도                    플라스틱 블록                       유지관리 통로

기존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는 내부청소 등 유지관리를 위한 작업자 통로를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과 주철 판넬 등을 결합하여 저류조 내부에 유지관리용 통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청소가 가능토록 한 공법이다.

 

폴리머(고분자화합물)를 결합재로 사용한 콘크리트로 플라스틱콘크리트 또는 레진콘크리트라고 하며, 압축강도가 우수하고 방수성과 수밀성이 좋다.

 

이 기술은 집중호우 시 홍수예방은 물론, 확보된 용수를 조경수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daeyeol 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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