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4월부터 종촌도서관서… 책읽기‧글쓰기특강, 북콘서트 등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이달부터 종촌동 도서관에서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진행한다.
| |
| ▲ 종촌동 도서관 이미지 |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에서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서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종촌동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와 그림자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종촌동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행복한 자서전 쓰기´(15:00~17:00)와 `책과 만나는 행복 까페´(19:00~21:00시) 등 2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은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책을 매개로 한 그림자극, 시 쓰기 교실, 북 콘서트 등이 추진된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2016년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는 20일(수)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통합홈페이지(lib.sejong.go.kr)를 참고하거나 직접 방문(044-301-6461)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미래행복인재연구원,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