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민속문화의 해´30개 사업 벌인다 - 세종시 국립민속박물관 공동, 주제`전통을 딛다ㆍ미래를 열다`
  • 기사등록 2016-04-21 13:23:30
기사수정

`세종민속문화의 해´30개 사업 벌인다

시비국비 30억 투입내달 7일 선포식,`용암 강다리기´시연

세종시 국립민속박물관 공동, 주제`전통을 딛다미래를 열다`

민속문화 발굴계승 위한 전시공연체험학술조사 등 사업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 한해 30억원을 투입하여,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사업을 벌인다.

 

 

시는`전통을 딛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관련 3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는 20147월 새롭게 출범한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2016 세종민속문화의해´사업을 전개하여 지역 곳곳의 민속 문화를 적극 발굴육성하기로 했다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연, 전시, 교육, 체험, 학술조사 등 약 30개의 사업을 전개한.

 

57일에 호수공원에서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사업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용암 강다리기`시연, 명인 김덕수 사물놀이패 공연, 강강술래, 판소리, 아리랑 등 유네스코등재 무형문화유산 테마 공연, 팝페라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단 협연 등이 펼쳐진.

 

10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호수공원에서 세종축제와 연계하여 세종대왕 혼() 모시기, 민속문화체험 한마당,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공연 등 `민속문화축전.을 개최한다.

 

118일부터 내년 131일까지는 대통령기록관(세종)에서 `세종특별자치시 10년의 변화상,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로`민속문화 특별전`을 연다.

 

10월에는`전통시장에서 벌이는 난장놀이`,`우리동네에서 즐기는 작은 공연`도 벌인다.

 

교육체험사업으로`전통놀이 체험교실`,`농촌민속체험`,`역사와 민속이 흐르는 탐방`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민속문화의 해´사업은 지역 민속문화의 체계적 조사발굴을 통한 보존 및 전승과 활용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07년도부터 매년 광역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는 2015115일에 경기도에 이어 10번째로 공동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4-21 13:23:3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