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 취임 100일째인 8월17일 판매 개시-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취임 100일째인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행되고 지정된 우체국에서만 현장판매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는 소식에 우표수집가를 비롯한 많은사람들이 벌써부터 우표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지정된 우체국을 통해 현장판매할 계획이어서 우표를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강경화 외교장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회의 참석 결과
강경화 외교장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회의 참석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7일(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4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한반도 문제를 포함,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북한의 거듭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ARF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더욱 단합하여 신규 안보리 결의 2371호를 충실히 이행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우리 정부는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내린다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밝은 미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바, 하루속히 핵을 포기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하였다.
대다수 참석자들은 확고한 북핵불용 원칙을 강조하는 가운데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며 북한이 즉각적이고 완전히 안보리 결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다수의 참석자들은 남중국해에서의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 보장 및 남중국해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관련 당사국들의 노력을 촉구하고, 최근 중국과 아세안 간에 남중국해 행동규칙(CoC, Code of Conduct) 기본틀(framework)이 합의된 것에 주목하였다. 강 장관은 ARF 신뢰구축 및 예방외교 활동의 4대 협력 분야 중 재난구호와 군축·비확산 관련 분야별 회의(Inter-Sessional Meeting) 공동의장국으로서, 역내 재난관리 및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대응을 위한 ARF 차원의 협력 강화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분명하게 표명하였다.
ARF는 역내 주요 정치·안보 문제에 대한 대화를 통해 상호신뢰와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려는 목적으로 1994년 출범하였으며, △재난구호, △군축·비확산, △해양안보, △대테러·초국가범죄 등 분야에서 신뢰구축 및 예방외교 관련 실질 협력을 추진 중인 아태지역의 최대 안보협의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는 자리를 통해 “국방개혁의 목표는 `이기는 군대´, `사기충천한 군대´, `국민께 신뢰받는 군대´이다. 우리 군은 지금까지 잘 해왔다. 특히 지난 목함지뢰 도발 때 보여준 우리 군의 대응태세와 굳건한 정신력에 국민은 군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보냈다고 격려하고. 그러나 이제 우리 군도 더 바뀌어야 한다는 게 시대정신이다. 무엇보다 고도화되는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비할 수 있는 현대전 승리의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 국민이 요구하는 병영문화의 변화에 대해 우리 군도 발맞춰 가야 한다. 국방부장관부터 오늘 군 지휘부의 인사까지 육해공군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였다. 육군이나, 육사출신들이 섭섭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 군의 중심이 육군이고, 육사가 육군의 근간이라는 것은 국민께서 다 아시는 사실이다.
이기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군의 다양한 구성과 전력은 꼭 필요한 일이다”고 격려 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로 이유정 변호사 지명
문재인 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로 이유정 변호사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헌법재판관 후보로 이유정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여성·노동·아동·인권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인권변호사로 호주제 폐지, 인터넷 실명제, 휴대폰 위치추적 등 다수의 헌법소송을 대리하며, 공권력 견제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도 잘 알려져있다.
특히 헌법 및 젠더·성평등 문제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갖춘 `법여성학´ 학자로서, 헌법 수호와 기본권 보장이라는 헌법재판관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라는 점이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한·중 외교부장관 북핵문제의 근원적 해결위한 노력 약속
한·중 외교부장관 북핵문제의 근원적 해결위한 노력 약속
[사진-외교부]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8.6(일) 저녁 「왕이」(Wang Yi, 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하였다.
양 장관은 수교 25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가 현재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금번 회담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양국 관계 개선을위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지난 달 북한이 ICBM 발사라고 주장한 연이은 도발이 한반도 및 지역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하고, 북핵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배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금번 회담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이루어진 첫 한‧중 외교장관회담으로서, 북한의 ICBM급 도발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된 바, 양 장관은 금번 회담이 유익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각종 계기에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 호주 및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대북정책 논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호주 및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대북정책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17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8.6-8, 필리핀 마닐라) 참석 계기 8.6(일) 오후 「줄리 비숍(Julie Bishop)」 호주 외교 장관 및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 뉴질랜드 외교 장관과 각각 양자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 강화, △한반도 정세 및 우리 신정부의 대북 정책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규범에 기반한 질서 등 기본 가치와 전략을 공유하고 있는 호주, 뉴질랜드가 지금까지 우리와 외교‧국방,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는 것을 평가하면서, 인도‧태평양 시대 주요 협력파트너인 양국과의 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우리의 외교 지평을 확대하고자 하는 신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한편 강 장관은 북한의 무책임한 도발이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직접적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전통 우방국인 호주 및 뉴질랜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회담을 통해 강 장관은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우리의 전통 우방이자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국인 호주 및 뉴질랜드의 외교장관들과 유대를 공고히 하고, 전략적 공조 및 협력 강화 의지를 상호 재확인함으로써 신정부의 중견국 외교를 한층 도약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북핵문제 협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북핵문제 협의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8.6(일) 19:15-19:50간 「페데리카 모게리니(Federica Mogherini)」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 한-EU 양자 관계 발전 △ 한반도 정세 및 북핵문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강 장관은 모게리니 고위대표 재임기간 중 한·EU FTA 및 위기관리참여 협정이 발효되는 등 한·EU 관계가 모범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외교 지평 확대 기조에 있어 유럽은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하였다.
강 장관은 EU측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향후에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안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시, 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 개막
대전시, 제6회 로봇융합페스티벌 개막
▲ 전국 최대규모의 로봇경진대회인 로봇융합페스티벌 행사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행사는`창의, 도전, 4차산업 경제 실현´을 주제로 KAIST 등 6개 기관이 주관하며, 로봇경진대회 등 국제대회 1개와 전국대회 5개에 2,089팀 4천여 명이 참가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2017년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 개최
2017년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 개최
▲8월 2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2017년 인문고전 백일장 시상식이 개최되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송용길), 희망의 책 대전본부 이사장(조성남), 대전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류용태), 28명의 수상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평생교육진흥원
-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정보공개 재결 환영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정보공개 재결 환영
▲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8월 2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대전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의 공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정보공개결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대전시 산하 4개 공사 공단(대전도시공사,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조속히 임원추천위원회의 명단과 주요 경력을 밝히고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과 활동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할 것을 촉구했다. 김두헌변호사는 국민의 알권리, 인사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의 왼쪽부터 김두헌 변호사(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전 집행위원, 민변 회원), 이진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장수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상임의장(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문창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염대형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홍보팀 국장.사진제공-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
제 29대 김영문 관세청장 취임식 후 현충원 참배
제 29대 김영문 관세청장 취임식 후 현충원 참배
▲7월 31일 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9대 김영문 관세청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취임식후 첫일정으로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김영문관세청장. 사진제공-관세청
-
문재인 대통령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 신임 대법관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조재연, 박정화 신임 대법관의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사진-청와대]신임 조재연 대법관은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3년 서울가정법원 판사를 끝으로 그동안 변호사 방송통신위원회 규제심사의원, 언론중재위원을 거쳐 25일 대법관에 임명되었다.
[사진-청와대]신임 박정화 대법관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현재까지 판사로 근무한 정통법관으로도 유명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문무일 신임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문재인 대통령 문무일 신임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신임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명식 수여식을 개최 하였다.
신임 문무일 검찰총장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연수를 거쳐 199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검찰에 입문한지 25년만에 검찰 최고위직인 검찰총장에 올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아이돌 “구구단” 세종시 출범 5주년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축하공연
아이돌 “구구단” 세종시 출범 5주년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축하공연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한 구구단이 22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세종시 출범 5주년 및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자축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멋진공연을 선 보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성심당 오는 14일부터 서울행 3번 플렛폼에서 영업시작
성심당 오는 14일부터 서울행 3번 플렛폼에서 영업시작
▲ 7월 12일 성심당 대전역점이 기존 위치에서 영업을 종료하고, 오는 14일부터 서울행 3번 플랫홈에 위치해 있는 임시매장으로 옮겨 영업 시작한다.사진제공-성심당
-
유성복합터미널 관련 송용덕 롯데부회장 접견
유성복합터미널 관련 송용덕 롯데부회장 접견
▲ 권선택 대전시장이 27일 대전시청에서 유성복합터미널사업에 관련해 송용덕 롯데부회장을 접견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신나는 한밭 수목원 생태학교
신나는 한밭 수목원 생태학교
▲ 꽃들의 잔치, 화분만들기. 슾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력과 친화력을 높이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가 한밭수목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대상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사진제공-한밭수목원
-
수운천사 탄강 제 196년 기념 봉축법회
수운천사 탄강 제 196년 기념 봉축법회
▲ 수운천사 탄강 제 196년 기념 봉축법회가 10일 수운교본부에서 열렸다. 사진제공-대전시청
-
지난해 열린 제20회 해군·해병대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
지난해 열린 제20회 해군·해병대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
-남자들의 술안주 단골메뉴인 군대이야기를 사진을 통해...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사진-대한민국해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시, 부처님 오신 날 등탑 점등
대전시, 부처님 오신 날 등탑 점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시정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권선택 대전시장, 김경훈 대전시 의회 의장, 초청인사, 불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등탑 점등식을 가졌다.사진제공-대전시청
- 최신뉴스더보기
-
-
- 아이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요, 세종 공공스포츠클럽 “사랑해요”, 2024 세종 공공스포츠클럽 명…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이 주관한 2024 명랑운동회가 1일 세종시 가람동 금강 변에 위치한 수질복원센터 일원에서 회원 및 가족 500여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오늘 명랑운동회는 세종 공공스포츠클럽이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공공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족 단위로...
-
- 강준현 의원 22대 국회 정무위 민주당 간사 임명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세종을)이 제22대 국회 정무위 민주당 간사로 임명됐다.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직후 공표된 대 민주당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 결과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반기 민주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정무위원회는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
-
- 세종특별자치시 학교 밖 청소년 62명 검정고시 합격
-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학교 밖 청소년 6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면서 희망찬 새 출발을 기약했다.세종시 꿈 드림은 2024년 제1회 검정고시를 위해 교재 지원, 꿈꾸는 교실(검정고시 학습 멘토링), EBS 검정고시 강의 지원, 모의고사, 검정고시 응시원서 대리접수, 검정고시 당일 도시락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였고, 62명..
-
-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고운동 편 주민호응 높아.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31일 고운동 가락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2 행보를 이어갔다.오늘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시즌2는 마을회관에서 주민과의 간담회에 주안점을 뒀던 시즌1과 달리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
-
- 윤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70%, 긍정 21%, 현 정부 출범 최저, 최고 기록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21%, 부정 70%로 나타나면서 취임 후 긍정은 최저, 부정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서도 긍정 22%, 부정67%를 나타냈다.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으로는 경제/민생/물가 15%, 긍정은 의대 정원 확대 14%로 평가됐지만 긍정 평가를 묻는 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