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셉 편집장
국가매칭사업으로 이미 52억을 확보한 조치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전액 삭감하면서 시민들과 의회간 반목이 형성되면서 세종시 정가는 마치 폭풍전야를 연상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영상-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