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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초등학교는 23일 창의인성 진로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꿈을 찾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동아리 발표 체험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나래초가 23일 창의인성 진로동아리 발표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꿈을 찾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동아리 발표 체험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은 나래초 학생들이 코딩, VR, 네일아트 등을 체험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동아리부서는 ▲인문예술 ▲자연과학 ▲신체활동 등 크게 세 가지 진로 영역으로 나누었으며, 인문예술 활동은 ▲캘리그라피 글예술 체험 ▲네일아트 손톱꾸미기 체험 ▲종이공예 종이작품 만들기 체험, 자연과학 활동은 ▲과학 동아리의 테셀레이션 만들기 ▲코딩부의 햄스터 로봇 길 찾아주기 ▲사진영상부의 VR 체험 ▲다큐멘터리 부서의 영화감상 체험, 신체활동 활동은 ▲플라잉디스크 표적 맞추기 ▲피구부의 공 피하기 ▲댄스요가 부서의 거미줄 피하기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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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3 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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