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이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참석하고, 2030년 충청권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희망하며 충북, 세종, 대전, 충남 등 충청권 선수단의 공동입장을 관전하였다.
이어 이 시장은 세종시 선수단 숙소를 방문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선을 다하되 승부에 집착하지 않는 멋진 경기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높이는 것 또한 값진 성과로 남을 것이라며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과 임원들의 화합을 강조하였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지나친 승부보다 멋진 승부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과 세종시 현안인 대통령 세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최선을 다하되 승부에 집착하지 않는 멋진 경기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높이는 것 또한 값진 성과로 남을 것이라며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과 임원들의 화합을 강조하였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지나친 승부보다 멋진 승부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과 세종시 현안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선수단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며 필승을 기원하였다.
석원웅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건배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다”라고 간단하지만 많은 뜻을 지닌 건배를 제안하고, 선수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