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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2019년 산림항공 국제 정비 발전 토론’ 개최 - 헬기운영 제작사와 국가기관 소통의 장
  • 기사등록 2019-06-28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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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6월 2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고성 델피노 리조트에서 헬기 제작사와 운영자 간 현안 사항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및 연구를 위해 ‘2019년 산림항공 국제 정비 발전 토론’을 개최하였다.


국제 산림항공정비 발전 토론회 개최후 기념촬영 (사진-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71년 3대의 헬기로 최초 창설되어 현재 KA-32, S-64, 수리온 등 6개 기종 4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권역별 4∼5대를 두고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악인명구조등 각종 산림사업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항공본부 항공정비과 연구모임‘항공정비 등’의 주관으로 시행하였으며 산림청 정비사, 헬기운영 국가기관, 해외 제작사 관계자 등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실시했다.

 

주요 토론내용은 자체 연구모임의 연구자료인 가동률 향상 방안 및 봄철 산불 기간 정비지원 현황을 주제로 발표·토론하였으며, 기종별 헬기 제작사에서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기술토론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금년 봄철 강원도 일대(인제, 고성 등)의 대형산불 발생 시 산림 항공기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로 가용한 전체 헬기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여 조기 진화의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국가재난 사태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기술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비 및 기술 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항공기의 원활한 운영 및 적기활용을 위해서는 헬기운영 국가기관 및 제작사 등과의 소통 및 토론은 필수로 요구되어야할 요소”라며 “헬기 가동률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한 국가재난 임무를 위해 항시 총력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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