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정부 업무평가 차관급 기관 평가에서 식약처와 산림청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식약처는 일자리·국정과제 부문, 규제혁신 부문, 정부 혁신 부문, 정책소통 부문, 적극 행정 부문 모두에서 A등급을 받았고 산림청은 규제혁신 부문과 적극 행정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종합 평가 A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산림청은 정부 업무평가가 종합평가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부터 9년간의 평가에서 종합 우수기관에 6차례 나 선정되어, 청 단위(차관급) 기관에서는 경찰청과 함께 종합 우수기관을 가장 많이 수상한 기관으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산림청은 명확한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청장의 지도력이 좋은 평을 받았다. 아울러, 정책 소통 분야는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국민 체감형 홍보 전개, 탄소 중립, 목재 수확 등 당면 현안(이슈)에 대한 시기적절한 대응, 위기상황 속에서도 발 빠른 산림정책 소통으로 2년 연속 정부 업무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1년을 힘들게 보낸 국민들께서 우수한 평가를 해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산림청 전 직원들은 더 힘껏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이번 평가결과를 대국민 공개하고 평가를 통해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 지속적인 연속성을 갖고 발전시켜야 할 과제 등은 소관 부처에 전달, 기관이 정책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