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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아 돌봄사업 시행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주관 돌봄사업에 선정, 국비 9천만 원 확보 - 26일 오후 2시부터 새샘마을 4단지 관리동에서 세종형 유초등 돌봄모델 ‘세종든든센터’ 개소식 및 사업설명회 개최
  • 기사등록 2023-08-22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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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돌봄사업에 선정,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하고 유·초등 돌봄사업을 확충하면서 사교육비 경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는 26일 오후 2시부터 새샘마을 4단지 관리동에서 세종형 유초등 돌봄모델 개발사업인 ‘세종든든센터’ 개소식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선정됨에 따라 서비스원은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나다움협동조합, 노리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통해 세종형 초등돌봄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다.


기존 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 돌봄사업은 방과 후 틈새 시간을 이용 결국 사교육(50~60만 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세종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사교육으로 채워졌던 대부분의 공간이 돌봄으로 채워지면서 사교육비 경감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학부모 부담 또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든든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초등돌봄시설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돌봄 공급 주체를 개발하고, 안전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구성을 통한 일자리 기회 확대와 돌봄 영역 사회서비스 분야를 새롭게 발굴해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김명희 원장은 “세종시는 행정복합도시 개발로 인한 급격한 인구유입, 사업체 및 일자리 부족, 사회서비스 및 복지 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여성의 양육에 따른 돌봄부담 가중의 2차문제, 경력단절여성의 3차 문제로 발전되고 있다”며 “경력단절 여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종형 유․초등 아동돌봄 모델 구축을 통해 제도화하고, 추후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으로 확대시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공모사업’에 지난 7월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일 컨소시엄 참여기관 3개소와 협력기관 3개소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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