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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우선 주위 만연한 세종시 시민불편 안중에도 없다…. 민원인 주차공간 찾아 1시간
  • 기사등록 2023-08-29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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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장 부족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세종시가 민원인 편의는 뒤로한 채 공무원 우선주의를 실천하면서 시민위에 군림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무원 주차로 주차할 곳 없는 민원인들은 불법주차를 강행, 아수라장으로 변한 세종시청 야외주차장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부족한 주차장에 이어 그동안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던 시청 앞 임시주차장마저 건설공사에 들어가면서 세종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주차공간을 찾아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지만, 세종시는 무관심으로 대응하면서 비판대에 올랐다.


부족한 주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무원 차량 부재 등을 실시해야 하지만 세종시는 공무원 우선주의에 사로잡힌 어긋난 행정으로 일관하면서 민원인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9일 오전 11시경 세종시 주차장에는 주차보다 주행 중인 차량이 좁은 통로를 교행하며 우왕좌왕했고 이미 이른 시간 출근한 공무원 차량들로 가득 차면서 민원인들은 주차 찾아 삼만리라는 신종 유행어를 양산하면서 결국 시청 방문을 포기한 채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한 민원인은 “이른 시간 출근한 공무원 차량 주차로 민원인을 위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라며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 없는 세종시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시민을 배려하는 정책보다 공무원 우선주의를 선택한 세종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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