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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33명, 다양성과 공존의 씨앗 뿌려
  • 기사등록 2024-02-07 11:45:39
  • 기사수정 2024-02-07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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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후 4시에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내 세종시가족센터 강당에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다문화 공존의 씨앗을 뿌려 나갈 ‘2024년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오후에 새롬동 종합복지센터 내 세종시가족센터 강당에서 ‘2024년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I2024년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장면.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수료식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하여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 ‘다문화이해교육 마을강사 양성과정’과 ‘이중언어교육・통번역・마을강사 양성과정’ 두 과정에 대해서 진행되었고, 총 33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출석률과 강의 시연 평가 등을 거쳐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33명은 2월 중 예정인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마을강사 선발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후, 최종 합격한 수강생은 3월부터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강사’ 또는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마을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다문화이해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소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하여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여러 수강생분과의 열정적인 수업 시연을 경험하면서 뜻깊은 배움을 하게 되었으며, 다양성이 공존하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지원하는 강사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과 학교의 소통이 중요하며, 이와 관련한 전문성을 가진 마을강사의 역할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도 다문화 학생들이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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