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뉴스] 2025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 '한글문화·박물관도시' 정체성 강화 야간관광 활성화·체육기반 확충 나선다
  • 기사등록 2025-01-16 13:50:46
  • 기사수정 2025-01-16 13:55:0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지난 14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며 시민의 품격 있는 세종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비전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한글문화 중심지로의 도약과 한글을 소재로 도시 전체의 문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서두를 열었다.


김려수 국장이 지난 14일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김려수 국장은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첫해로 국비 예산을 투입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과 정체성 강화에 힘쓰겠으며 세종시는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급증하는 한국어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한글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기반으로서 한글전담 조직인 한글문화도시센터가 지난 8일 세종문화관광재단에 설치됐다면서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협력체계의 구심점이자, 문화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중심(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낙화축제를 U대회 폐막식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겠으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시 관계부서 및 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 관계자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려수 국장은 "올해 세종시는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야간관광 활성화, 장욱진 생가기념관 건립 등 분야별로 굵직굵직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 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1-16 13:50:4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