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대전시는 18일 대전 유성구 구암동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현장사무소에서 국장급 광역도로 협력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행복청과 대전시는 18일 대전 유성구 구암동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현장사무소에서 국장급 광역도로 협력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행복청]
이날 회의에는 행복청 시설사업국장과 대전시 교통국장, 철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위치도 [사진-행복청]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13일 개최된 첫 번째 국장급 협력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2014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및 ▲2018년 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회덕IC 연결도로의 조속한 마무리와 ▲2020년 부터 2029년까지의 사업기간이 소요되는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복청과 대전시는 앞으로도 고위급 협력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현안을 공유하며 두 도시를 잇는 광역교통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며, "행복도시와 대전 간 광역교통망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