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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시민중심 정책 구현 -대전인터넷신문- - 위원 총 151명 2027년까지 10개 분과 위원회 활동
  • 기사등록 2025-02-19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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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19일 시정 운영 방향과 시정4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제4기 시민주권회’를 출범했다.


제4기 시민주권회 출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시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최민호 시장과 시민위원,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식을 열고 1부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시정 운영방향 및 업무계획 등으로 진행됐고 이어서 2부에서는 시민주권회의 기능과 역할 및 제4기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제4기 시민주권회 출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민주권회는 시민이 일상적으로 시정에 참여,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심의, 자문 기구로 시민참여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 시행하고 시 주요 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등 현안사업 해결,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행정개선 등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위원 분과별 대표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제4기 시민주권회 출범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앞서 시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10개 분과별 시민위원 공개 모집에서는 총 248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개 분과는 기획조정, 시민안전, 자치행정, 경제산업, 도농상생,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도시주택, 교통, 환경녹지 분과로 시청 실국이 참여하게 된다.


시민 위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분과별 8명씩 총 80명이 선정·위촉됐으며 이후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전문가 50명과 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렇게 위촉된 4기 위원 총 141명은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10명과 함께 2027년 2월까지 기획조정·시민안전·자치행정·경제산업 등 10개 분과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주권회의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과 정책 담당자를 연결하는 교두보”라며 “세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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