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8일 세종시청 4층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세종시의회 김현미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과 학위 수여 대상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이 개최됐다.
제4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4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4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감사패 수여받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 스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수여식은 집현전 2번째 대제학 학위가 수여된 뜻깊은 행사로 이번 수여식에서는 전임학사 55명, 부제학 9명, 대제학 56명으로 총 80명의 학위대상자가 배출됐다.
오늘 수여식은 시민대학 집현전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장학수여자 바이올린 연주), 개회,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소개 및 대제학 인터뷰 영상시청, 우수 교수자 및 협력기관 감사패 증정(세종전통문화체험관장), 명예학위 수여,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여식에서 대제학 학위를 수여 받은 학위자들은 한결같이 "시민대학 집현전 강좌 같은 양질의 과정을 배우면서 즐겼을뿐인데 명예로운 과정을 마치게 기쁘다"라고 말했고 “시민대학 집현전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수업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는 강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다면 모두가 대제학 수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격려 섞인 조언을 했다.
최민호 시장은“집현전의 대제학, 부제학,석사학위는 어떤 박사 학위보다 의미가 깊다”라고 말하고“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시민이 주제가되어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라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움을 멈추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여러분이 집현전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세종 지역사회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