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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25년 세종시, 대전시에 국가하천 유지보수비 79억 6,800만 원 지원한다
  • 기사등록 2025-03-06 09: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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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국가하천 유지보수비로 대전 55억 4,800만 원, 세종시 24억 2,000만 원이 국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호석)은 금강수계 국가하천 치수 및 친수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25년 관내 22곳 지자체에 국비 206억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비 206억 원은 ’24년 184억 원 대비 12.2% 증액된 금액으로, 대전 55억 4,800만 원, 세종 24억 2,000만 원, 충북 53억 6,100만 원, 충남 65억 6,300만 원, 전북 7억 8,3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국가하천의 치수시설과 친수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비로, 기후 위기로 인한 수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공간을 국민에게 제공하는 사업 등에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며 특히, 제방과 배수문 등 하천시설물의 유지·보수와 정밀안전점검 등에 55억 원을 지원하여 치수 안전도를 높여 홍수기(6.21~9.20)를 대비하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된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공원 등 각종 친수시설에 대해서도 쾌적한 이용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호석 금강 유역 환경청장은 “재해 예방은 물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하천관리가 되도록 국가하천 유지보수 및 국고보조금 집행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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