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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BRT작은미술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 - 한글문화도시 사업 일환…지역 예술인 전시 공간 활용 - 이채론 작가 개인전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 세종시, 2027년까지 한글문화 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25-04-01 09:59:00
  • 기사수정 2026-03-12 1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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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BRT작은미술관을 한글을 소재로 한 예술 활동을 위한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글’을 소재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공간이 세종에 조성된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관내 문화공간인 BRT작은미술관을 활용해 한글을 주제로 한 전시와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 운영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BRT작은미술관에서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이 열린다.


이채론 작가는 세종에서 약 10여 년 동안 활동해 온 지역 작가로,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창제의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한글의 창제 정신과 도시 설계 철학 등을 연결해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들의 한글 관련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한글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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