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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비자물가 상승률 2.6%…전국 최고 - 공공서비스·개인서비스 물가 상승 영향
  • 기사등록 2025-04-02 09:41:33
  • 기사수정 2026-03-12 1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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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경제 사정이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2.1%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강원·전북·전남이 2.2%, 서울·부산·경기 2.1%, 대구·충남 2.0%, 광주·충북·경북·경남 1.9%, 인천·대전·울산 1.8%, 제주 1.5%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4.4%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이번 통계는 지역별 서비스 물가와 공공요금 변동 등이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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