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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식목일 맞아 전국 학교에 무궁화 묘목 2만 그루 보급 - 초·중·고 629개 학교 대상 무상 공급 - ‘삼천리·파랑새’ 등 무궁화 품종 보급
  • 기사등록 2025-04-02 13:42:19
  • 기사수정 2026-03-13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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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무상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 629개 학교에 무궁화 묘목 2만 그루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무궁화 품종 (움찬 세종)[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계기로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보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 17개 시·도 3,156개 초·중·고등학교에 약 10만 그루의 무궁화 묘목이 보급됐다.


무궁화 품종 (삼천리) [사진-산림청

무궁화 품종 (한양) [사진-산림청]

올해 보급되는 무궁화 품종은 단심계 홑꽃 형태의 ‘삼천리’와 ‘파랑새’, 분화용 품종인 ‘움찬 세종’, ‘한양’ 등이다.


산림청과 교육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로 학생들이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나라꽃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 사업을 이어가며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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