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중앙공원 도시전망대 2층 미니온실 내부에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중앙공원 도시전망대 2층에 위치한 미니온실 내부 포토존을 세종대왕을 주제로 리뉴얼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세종시시설관리공단]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중앙공원 도시전망대 2층에 있는 미니온실 내부 공간을 리뉴얼해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세종대왕과 관련된 상징 요소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토존에는 세종시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비롯해 세종대왕 입간판과 전통 붓, 익선관, 고서 등 관련 소품이 배치됐다.
소품들은 미니온실 내부 식물과 함께 배치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연출됐으며 관람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미니온실 외부에는 세종대왕이 즐겨 심었다고 알려진 앵두나무를 식재해 공간의 주제와 연계성을 높였다.
앵두나무는 봄철 꽃을 피우고 초여름에 붉은 열매를 맺는 수목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함께 볼 수 있는 요소로 조성됐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공원 내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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