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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남부소방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 - 공공주택 12개 단지 관리소 직원 40여 명 참여 - 질식 소화 덮개·하부주수관창 사용 교육
  • 기사등록 2025-04-03 06:52:43
  • 기사수정 2026-03-13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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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 남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시 호려울마을 2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송종호)는 지난 2일, 세종 남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합동훈련을 LH 호려울 마을 2단지에서 실시했다.  [사진-LH 세종특별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 남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을 지난 2일 세종시 호려울마을 2단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LH 공공주택 12개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위험성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질식 소화 덮개와 하부주수관창 등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 장비의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확인했다.


LH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의 하나로 신축 주택뿐 아니라 기존 임대주택 단지에도 질식 소화 덮개와 하부주수관창 등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훈련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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